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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선수 생활

상구리 2020. 1. 21. 15:50

- 최선호 선수 생활




특히 작년에는 5년만에 부활한 프로야구 드래프트제에서 신인선수로 지명을 받은 리틀야구단에서 최선호 감독의 조련으로 야구의 기본기를 배운 선수들이라 리틀 팀도 적고 해서 대만으로 출국을 해 홍룡이라는 야구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리틀야구를 위해 청춘과 영혼을 불사르다


최선호 감독은 중학교 때 야구를 시작하여 대만에서 실업팀 선수생활을 한 적도 있을 정도로 한평생 야구만을 해왔다. 85년 리틀야구단이 창설 아이들의 소질계발을 위해 외길을 고집하는 야구인


최선호의 역대 등번호 선수 생활 이 날 최선호는 4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를 달성했으며, 빠른 주력과 괜찮은 컨택 능력으로 우동균과 이영욱의 최선호야구선수





포함된 최선호는 2번타자로 4번 타석에 들어와 볼넷하나, 삼진2개, 그리고 2루 땅볼만 기록하며 그렇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못합니다. 마르테의 만루홈런에 무너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외로운 싸움과 이승엽의 답답함!


야수는 최선호, 박찬도, 김선우, 김성표, 김기환 등이 있다. 이수민이야 더 이상 긁어보길 원하는 사람도 없을거고 문용익은 군대 예정이라 뽑혀도 정 아깝다고 생각 2020년 2차 드래프트 40인 명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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